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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구몽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춘천공연예술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술과 나의 페어플레이
춘천공연예술제
I. 개요
춘천공연예술제는 매년 8월 춘천의 주요 공연장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순수 공연예술 축제입니다.
2024년에는 공정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페어플레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춘천공연예술제에 있어 페어플레이는 예술을 향해 올곧은 길을 걷는 일입니다. 페어플레이로서 우리의 일상과 예술 사이의 공정에 대해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기 바랍니다.
II. 축제 일정
2024. 08. 06. (화) ~ 2024. 08. 10. (토)
III. 프로그램
8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축제극장몸짓, 성암교회, 담작은도서관에서 만나요!
- 8. 6. 화
무용_축제극장몸짓_7:30pm
고블린파티 <세일 SALE>
우보만리 <노크 KNOCK> - 8. 7. 수
음악_성암교회_7:30pm
반도 <반도지형도>
그레이바이실버 <민족의노래> - 8. 8. 목
무용_축제극장몸짓_7:30pm
시나브로 가슴에 <촘촘하게>
코드세시 <흔적>
음악_성암교회_7:30pm
빅바플 <민요 첼로 MINYO CELLO>
일렉트릭 플라워즈 <Electric Flowers>
수에뇨 <썸머 땅고 Summer Tango> - 8. 9. 금
음악_성암교회_7:30pm
최윤미 French Feels <French Cream(프렌치 크림)>
오헬렌 <The Choir(더 콰이어)>
남달리 <이력서 연주회>
어린이(춘.아.페×담.도)_담작은도서관_3:00pm
창작극단 이야기 양동이 <노래와 음악이 함께 하는 노란 양동이> - 8. 10. 토
무용_축제극장몸짓_5:00pm
C.SENSE <사소한 완벽>
모므로살롱 <안간힘>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 <공상물리적 춤>
IV. 세부 정보
- 날짜: 2024.08.06 ~ 2024.08.10
- 위치: 축제극장몸짓_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로 112 축제극장몸짓
성암교회_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학곡동 2길 25
담작은도서관_강원도 춘천시 효자문길 7번 길 10 - 주차: 축제극장몸짓_춘천문화예술회관 공영주차장, 주차장, 주차장 1
성암교회_주차가 불가능하거나 협소
담작은도서관_주차가 불가능하거나 협소 - 가격: 유료
정가 30,000원
빨리 예매할수록 저렴한 ASAP할인(최대 83% 할인) 받을 시 5,000원부터 - 업체: 사단법인 텐스푼
- 전화번호: 033-251-0545
- 인스타 그램: ccafestival
V. 주변맛집
다음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축제장 주변맛집 3곳입니다.
소울로스터리
춘천 소나무 숲 속 힐링 카페이다. 약 400그루의 소나무가 있는 넓은 공간에서 맛있는 커피와 빵들을 맛볼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로 달달한 초당 옥수수를 넣은 옥수수 커피가 유명하다. 뷰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고 솔숲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춘천 카페 명소 중 하나이다. 주차장이 넓게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바로 옆에 토담 숯불 닭갈비와 함께 운영하고 있어, 식사 후 당일 영수증 지참 시 음료가 20% 할인이 된다.
- 문의 및 안내: 033-253-7876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soulroastery/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강로 510
- 영업시간: 09:00~24:00
- 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400대 이상)
- 대표메뉴: 옥수수커피
- 취급메뉴 아메리카노 / 콜드브루 / 마들렌 / 휘낭시에 / 크로플 등
산토리니
춘천 산토리니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자 전망 좋은 카페로 유명하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규모 웨딩과 연회가 치러지는 예쁜 야외 잔디밭, 포토존으로 유명한 소원의 종탑이 설치되어 있으며, 춘천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있어 전망이 매우 좋다. 카페테리아, 베이커리, 이탈리안 피자와 파스타 등 가볍게 먹고 마시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다.
- 문의 및 안내: 033-242-3010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순환대로 1154-97
- 영업시간: 11:00 ~ 21:00
- 휴일: 연중무휴(전화문의)
- 주차: 주차 가능
- 대표메뉴: 아메리카노
- 취급메뉴: 아메리카노 / 춘천닭갈비스테이크코스 / 그린샐러드 / 리코타 자몽 샐러드 / 까르보나라 외
- 장애인 주차 안내: 장애인 주차장 있음_무장애 편의시설
- 대중교통: 경춘선 남춘천역 1번 출구 / 버스 200번 탑승 / 도보 41분(자차이용 권장)
- 접근로: 출입구까지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음
- 출입통로: 주 출입구는 경사로가 있어 휠체어 접근 가능함(자동문)
- 지체장애 기타 상세: 의자식 테이블 있음_무장애 편의시설
- 점자블록: 점자블록 있음(주출입구)_시각장애인 편의시설
- 유아용 보조의자: 구비(4개)
곰배령
강원도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음식점이다. 고풍스러운 한국식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음식이 나오는 정식은 어른들에게 인기가 많아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 좋다. 그래서인지 회갑, 돌잔치, 상견례 등 중요한 자리에 곰배령을 찾는 사람이 많다.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 어울리는 곰배령 한정식부터 직장인들의 점심 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메뉴는 간단하지만, 정갈함과 재료 맛을 잘 살린 음식들이 특징이다.
남춘천역과 터미널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다. 곰배령 위층에는 강원도 드라마갤러리와 강원도 공예품 전시판매장, 강원도관광안내센터가 운용 중이다.
- 문의 및 안내: 033-255-5500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로 19
- 영업시간: 11:15 ~ 20:30(브레이크타임 15:00 ~ 16:00), 14:20 라스트오더
- 휴일: 전화 문의
- 주차: 있음(무료)
- 대표메뉴: 곰배령 한정식
- 취급메뉴: 강원 나물밥 정식 / 곰배령 한정식 / 나물밥 등
- 접근로: 출입구까지 턱이 없어 휠체어 접근 가능함
- 출입통로: 주출입구는 턱이 없어 휠체어 접근 가능함(수동문)
- 지체장애 기타 상세: 의자식 테이블 있음
VI. 라인업 LINE-UP
- 고블린파티
비상한 재주로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심술궂은 행동과 시선을 가진 한국의 도깨비들(GOBLIN)이 모인 정당(PARTY)
작품과 작품을 제작한 방향제안자와 공동창작자 그리고 작품을 함께하는 관객들이 존재
컨템퍼러리 댄스를 기반으로 하여 관객과의 소통에 가장 큰 중점을 두되 관객의 시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 - 우보만리
'소의 걸음으로 만 리를 간다'는 이름처럼 한 걸음, 한 걸음 과정을 관찰
이러한 작업 과정에서 나오는 춤의 본질을 중요시하며 각 예술가의 고유한 존재성을 발견하고 발전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 다양성을 통해 변화하고 확장하는 예술적 경험을 탐구 - 반도
2022년 결성된 한국 컨템퍼러리 밴드
한반도를 모티브로 만든 음악으로 한국 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
리더 황진아는 독보적인 색채로 자신만의 사운드를 선보이는 거문고 연주자이자 창작자
음악적 지식과 각종 주법을 활용해 거문고의 전통적인 소리와 현대적인 매력
기타리스트 이시문은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으로, 솔로 작업뿐만 아니라 윈디시티, 추다혜차지스 등 다양한 그룹에서도 활약하며 탄탄한 실력을 인정
김성완은 재즈 색소폰 필드에서 주목받는 색소폰 연주자로,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작업도 활발
드럼 연주자 김수준은 윤상, 리쌍, 크러쉬 등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의 앨범과 콘서트에서 세션 드럼으로 활약 - 그레이바이실버
피아노, 보이스, 대금, 드럼으로 이루어진 팀
2018년도부터 한국 예술 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이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
세상에 존재하는 찬란하고 수많은 색깔도 그 그림자는 모두 회색
현대음악, 재즈, 클래식, 민족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가 만나는 회색 지점에서 독창적인 순수 창작 음악 - 시나브로 가슴에
"조금씩 조금씩" 춤을 통해 우리 삶과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
소속단체 구성원들의 다양한 움직임과 사고를 하나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공동작업 형태의 작업방식을 추구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작품마다 새로운 시도와 모험에 도전하며 "조금씩 조금씩" 춤의 영역을 확장 - 코드세시
서커스를 표현의 주재료로 활용하여 상상을 제한 없이 표현하는 단체.
서커스 아티스트 권해원이 2019년 창단
단체의 창작 세계를 표현하는 데 있어 분야와 재료의 구분을 허물고 서커스를 바탕으로 융복합적, 다원적 접근 - 빅바플
'빅바이올린 플레이어(빅바플)'은 작곡가이자 첼리스트 임이환의 활동명
첼로가 현악기로써 가지는 한계부수고, 그 가능성을 최대치로 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작업
최근에는 우리의 전통민요를 첼로로 새롭게 재해석한 <민요 첼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 - 일렉트릭 플라워즈
대한민국의 기타리스트 박상연과 이탈리아 기타리스트 로렌조 코미놀리를 필두로 하는 5인조 재즈그룹
동서양의 다른 문화가 만나 재즈라는 음악적 공통 언어 위에 자연과 인간에 대한 치유의 노래 - 수에뇨
"개성 넘치는 젊은 솔리스트 연주자들이 탱고를 위해 만났다!"
수에뇨(Sueño)는 '꿈'이라는 뜻의 스페인어에서 온 이름
클래식과 탱고를 베이스로 한 연주가들이 만나 창단한 단체
아르헨티나 탱고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바탕으로 연구, 편곡 작업하여 탱고와 클래식의 블렌딩 작업에 주력 - 최윤미 French Feels
추억 속의 프랑스 가곡과 샹송을 재해석한 콘서트 프로젝트.
영화에서, 라디오에서 몇 번이고 들었던 익숙한 음악을 통해 그때의 내 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을 떠올리며 깊은 추억
클래식과 재즈의 크로스오버로 아름답게 작·편곡한 피아니스트 최윤미, 그리고 '샹송제이'로 알려진 이지수의 목소리로 일상의 행복한 쉼표 - 오헬렌
사운드를 기반으로 대중음악 그리고 음악을 도구로 실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해프닝을 찾아 작업
현장성을 바탕으로, 반복할 수 없는 선형적인 사건을 조직하고 그 안으로 인물들을 초대하면서 자연스레 벌어지는 일들을 기록
불규칙하고 정제되지 않은 소리일지라도 짧은 프레임을 반복하고 인지하게 되면 어느 순간 음악으로 들리기도 하는데, 자유롭지만 재즈는 아니고 형식이 없는 듯 하지만 아방가르드한 낯선 시도도 아니고, 익숙한 것을 새삼스레 새롭고 매력적인 것으로 재구성하는 일에 관심
이 과정에서 공연에서 계획하지 않은 노이즈에 가까운 소리까지도 유기적인 흐름으로 포함
무대의 안과 밖, 관객과 연주자, 내외부를 교란시키는 움직임을 통해 무대 위의 아우라를 끊임없이 부수고 쌓아 올리는 과정을 작업화 - 남달리
싱어송라이터 남달리와 동료예술가들
일상과 감정에서 스쳐 지나갈만한 순간 속 반짝이는 특별함을 찾아 작곡하며, 더욱 다양한 표현을 위해 음악을 기반으로 다원예술활동
예술을 발견하고 즐기는 능력은 마치 근육과 같아서 자주 사용할수록 점점 더 커지고 일상에서도 예술을 발견
직접 예술을 경험하며 느낀 행복을 모두에게 전하고자 누구나 쉽게 예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일상을 주제로 작업하며, 소재뿐 아니라 실제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턱 낮은 공연활동을 지향 - 창작극단 이야기 양동이
어린이와 이야기를 좋아하는 예술가들로 구성된 창작집단
창작자와 관객의 소통을 중심으로 상상놀이, 변형놀이, 역할놀이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공연을 창작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삶에 대한 지혜 그리고 유머가 담겨 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작품을 통해 일상의 경험과 예술 경험이 서로 만나기를,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풍부한 미적 체험
기계처럼 뚝딱! 만들어진 결과물보다는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집중 - C.SENSE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독립 예술단체
Crude + Sense의 합성어로 정제되지 않은 본능적 감각
본능과 정체성을 중심으로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작업을 감각적 신체언어로 표현
이대호, 박정휘 공동대표는 수년간 베를린을 베이스로 다양한 국가에서 무용수로 활동하였고 여러 안무자와의 협업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의 삶에 대해 C.SENSE만의 시선을 제시하며 독창적인 창작활동 - 모므로살롱
인간이 느끼는 ‘감정’에 집중하고 발견하여 이를 몸짓언어와 시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공연예술로 구현하는 창작집단
일상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삶
공연 이외에도 워크숍, 소모임, 혹은 지극히 사소한 개인의 취향을 나누며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된 예술 기획 -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
'나의 삶과 춤, 그리고 극장'이라는 뜻의 현대무용 단체로 2006년 창단
'순수한 몸-회귀하는 몸'에 대해 다양한 형식의 춤 공연을 만들어왔으며, 삶과 극장의 경계를 넘어 춤을 통해 삶의 어디든 극장이 될 수 있다고 믿고 관객과 삶 그리고 춤으로써 교감
2016년부터 '미래를 여는 프로젝트-동심으로 바라보는 세계관'이라는 화두에 집중하여 국내 유일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무용공연 전문단체를 지향
VII. 기타
축제 소개
'참여하는 사람들이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기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내어 놓아 만들어가는 축제는 더욱 아름답고 즐거운 축제가 되지 않을까?'
춘천공연예술제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축제를 만들어보자고 하여 춘천어린이회관 야외무대에서 가진 몇 번의 무대 경험을 공유한 인연으로 의기투합했습니다. 다양한 인력들이 상호 수평적 관계로 모여 각자의 능력을 내놓아 축제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춘천공연예술제는 도네이션 축제로 시작했습니다. 기획자, 공연자, 스태프 등 공연예술축제에 참여하는 필수 인력들은 다양한 형태의 기부를 합니다. 축제에 참여하는 기획자에서 관객까지 다양한 참여를 통해 진정한 축제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꿈은 이 축제가 갖는 존재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보다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인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그 어느 축제보다도 높습니다. 제작 멤버는 물론이고 공연자들도 한번 출연하게 되면 대부분 지속적으로 참여를 희망합니다.
무대 스태프와 시스템 업체는 최고의 기술력과 장비를, 기획자 그룹은 공연기획을, 홍보 전문가들은 홍보와 마케팅을, 공연단체는 준비된 무대를 채울 공연을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참여하는 것이 춘천공연예술제의 기본정신입니다.
2002년 춘천무용제로 시작하여 2011년까지 춘천아트페스티벌이 매년 열리던 춘천어린이회관 야외무대(현재 KT&G 상상마당 춘천)는 건축가 故 김수근 선생이 설계했으며, 건물과 호수와 산이 어우러져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 나게 하는 아름다운 무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에도 매년 8월 축제극장몸짓 등 춘천 곳곳의 주요 공연장에서 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현재는 기존의 재능기부 형태에서 십시일반의 축제 정신만을 유지하고 참여한 출연자와 스태프들에 공정한 보상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1년 20회를 맞아 축제의 재정과 규모를 확장하여 국가대표급 공연예술제로의 성장을 목표로 앞으로의 20년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마음이 담긴 새 이름 '춘천공연예술제'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합니다.
공연자와 관객이 만나는 십시일반의 축제, 모두가 주인이 되고 나누는 축제, 이러한 꿈으로 시작한 우리들의 축제는 더 많은 공감대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뜨거운 춘천의 여름 한가운데 춘천공연예술제가 있습니다.
History
- 2024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 - [무용] 분야 선정 - 2017 ~ 202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한민국공연예술제 - [무용] 분야 우수 축제 선정 - 2021
'춘천공연예술제'로 명칭 변경 - 2020
제19회 춘천아트페스티벌 성료
온라인 채널 '홈딜리버리' 개설 (Youtube, 네이버 TV) - 2019
사단법인 텐스푼 설립 - 2012
강원도 전문공연예술단체 지정 - 2004
'춘천아트페스티벌'로 명칭 변경 - 2002
'춘천무용축제' 시작
글을 마치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하루가 행복하시길 바라며, 소중한 시간 내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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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제 사전 > 2024년 8월 축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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