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의봄 #극우단체 #극우 #상암중 #항의집회 #준쎄이 #준스세이1 8. '서울의 봄' 단체 관람 막으려 중학교 들이닥친 극우 단체. 영화 서울의 봄을 단체 관람하기로 한 중학교의 결정에 반발해 극우 단체 회원들이 학교 앞에서 1시간가량 항의 집회를 펼쳤다. 이들은 서울의 봄이 좌편향 영화, 역사 왜곡 영화라고 칭하며 '학생 동원', '관람 강요'라는 표현을 포함한 외침을 쏟아냈다. 한편 서울의 봄은 13일 현재 누적 관객수 736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서울의 봄, 믿고 봐도 될 것 같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아주 신뢰해도 될 만한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극우 단체와 페미니스트 단체들이다. 단, 그들이 주장하는 것이 대개는 거짓이라는 점에서 아주 신뢰할 만하다. 그들은 진정한 의미의 극우라고도 볼 수가 없다. 학생 동원, 관람 강요? 봉고차로 노인들을 동원하여 투표하고, 가둬놓고 투표를 강요하는 등 현 우익 대표 정당의 전신들이.. 2023.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