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국 불결 공장1 식자재 발로 밟고, 소변 보고, 재사용 한 중국 식품 가공 공장|"중국이 또 중국했다" 안녕하세요. 시구몽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비위생적인 중국 식자재 공장 논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식자재에 오줌 누고, 밟고, 그걸 다시 쓴 중국 공장I. 개요중국의 인기 식자재인 거위와 오리 공장에서 이들을 비위생적으로 가공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공장 작업자들은 내장을 바닥에 놓고, 발로 밟아서 배설물을 짜내고, 하수구에 소변을 봤으며, 여기에 떨어진 내장을 재사용하기도 했다는 것입니다.II. 상세2024년 6월 18일, 중국 현지 매체는 산두엉 빈저우와 허난성 칭펑현에 있는 육류식품가공 공장 두 곳을 예고 없이 방문해, 거위와 오리 내장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가공되고 있다는 사실을 밟혀내고 폭로했습니다. 칭펑현 작업장에선 작업자들이 고무장화를 신고 거위 창자를 밟아 오물을 짜냈습니다.. 2024.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